건강한 2020을 위해, 2019 마무리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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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2019 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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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 Protocol에 대하여
Apple에서는 Swift는 OOP에도 훌륭하지만, 본질적으로는 Protocol 지향 언어라고 소개합니다. 처음엔 Delegate나 DataSource를 위해 Protocol을 사용했었는데요, Protocol을 어떻게 지향하면 좋은 코드를 짤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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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enting Timing Problems When Using Closures
Closure를 실행하는 여러개의 API를 호출했을때, App에 무슨일 이 생길까요? Closure를 사용했을 때 생길 수 있는 Timing 문제와 해결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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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taining State in Your Apps
App 실행중 여러 상태를 나타내거나 유지하기위해 Enumeration을 써보자! 는 내용의 Apple Article 번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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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sing Between Structures and Classes
Data Model 을 저장하고 다룰때 Class로 구현할지 Structure로 구현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괜찮은 Apple Article이 있어서 번역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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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cripts란
Subscript란, collection이나 list, sequence등의 각 요소들에 간단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Class, Structures, Enumeration에서 subscripts를 선언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rray에서는 arr[index], Dictionary에서는 dic[“key”] 와 같이 따로 get/set 함수를 구현하지 않고도 요소들에 접근해서 Subscript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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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ping Closure
Closure가 함수의 인자로 전달되지만, 해당 함수가 return 된 이후 불리는 경우 escape라고 합니다. 아래 예시에서도 나오겠지만 흔히 completion handler로 쓰이는 Closure가 Escaping Closure 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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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endency Injection in Swift
Dependency Injection는 객체간 사이의 의존성을 최소화 해서 Coupling을 줄이고, 재사용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테스트를 용이하게 해주는 역할도 하죵
코드에서 dependency injection을 사용할때, 우리는 객체에 인스턴스 변수들을 넘겨주는데요, 이를 통해 객체가 의존성을 스스로 생성하고 관리하지 않고, 우리가 객체에 의존성을 주입시켜주는 겁니다.